공간시스템창호, ‘기둥 없는 코너 양개창’ 특허 등록 완료

공간시스템창호(대표 염현준)가 건축물의 개방감 확장과 단열 성능을 갖춘 ‘기둥이 없는 코너 양개창’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너창은 ‘ㄱ’, ‘ㄴ’자 형태의 건축물 모서리 벽면에 설치되는 제품이다. 정면과 측면을 잇는 코너창은 극대화된 조망권과 풍부한 채광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세련되고 미니멀한 건물의 입면을 디자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간시스템창호의 코너 양개창은 글래스 투 글래스(Glass to Glass) 방식과 유리의 가공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기존 코너 프레임 연결 방식의 코너창과 달리 기둥이 없어 시야 차단이 없고 외부 마감도 깔끔하다.
프레임은 내구성이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로, 건물의 하중에 의한 창틀 처짐이나 창과 창틀의 이격 현상이 없다. 내부는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다중 격실 구조와 이중 압출 개스킷이 탑재되어 있다. 유리는 2~3중 유리 모두 적용할 수 있다. 3회에 걸친 불소도장의 프레임 마감은 해풍과 염분, 각종 유해가스, 산성비에도 부식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또 코너 양개창은 전체가 열리지 않는 고정창(FIX) 구조다. 좌·우측 면에는 턴&틸트창, 프로젝트창, 아웃도어 등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개폐 방식의 알루미늄시스템창호 결합이 가능하다.
염현준 대표는 “이번 제품은 타운하우스, 빌라, 호텔 등 하이엔드급 알루미늄시스템창호다. 소비자·건축사·시공사 등을 상대로 품질 중심의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간시스템창호는 코트야드노스힐, 월드메르디앙, 엘라스카운티 등 타운하우스는 물론 남극세종기지, 라마다군산, 서울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현장에 알루미늄시스템창호를 납품 시공해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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