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격주간  [유리저널ㆍ창호저널]                                             T.031-214-5894 / F.0503-8379-2053

 

‘유리저널ㆍ창호저널’은 국내 유리, 창호 분야의 유통·생산·가공·시공·기계·부자재에 대한 뉴스와 신제품, 신기술, 업체 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문지로서 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2년 창호뉴스 발행을 시작으로 유리, 창호 업계의 다변화 물결에 부응하여 ‘유리저널 창호저널’로 변경하여 유리와 창호 분야 종합 전문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24년 경력을 자랑하는 유리, 창호 분야 취재진과 운영진 및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유리, 창호 업계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신속, 정확한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원칙으로 국내 대표 전문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제호 유리저널ㆍ창호저널
발행형태 격주간
창간년월 2002년 2월 창호뉴스 / 2015년 유리저널 창호저널 변경
판형과 페이지 타블로이드, 총 32페이지
주요내용 – 유리, 창호업계의 현황과 정부정책, 관련법규 소개
– 업계뉴스 및 유관기관의 동향 게재
– 업체의 신제품 신기술 및 회사 소개(인터뷰)
– 업계의 시장동향과 이벤트 및 전시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