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호 12/25] 2016년을 되돌아본다! www.glassjournal.co.kr
2016년이 어느 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로운 2017년을 준비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본지는 2016년
2016년이 어느 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로운 2017년을 준비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본지는 2016년
아시아에서 첫 번째,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창호 전시회
친환경 창호 선도기업 피엔에스 (이하 PNS)는 2016년 한 해 활발한 골프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요 타겟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개정안 통과 후 가격 인상되면 피해와 책임은 누구의 몫인가
유리저널은 강화유리 생산업체 및 관련업체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화유리 생산설비 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글라스톤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많이 받았던
단열 프레임 개발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 강화유리도어 대신 프레임 유리도어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상가용 건물, 특히 상가용 건물 외부용으로 강화유리도어
방범 하드웨어 관련해 전무한 국내 표준 및 인증체계 관한 다양한 연구 진행 중
하자 발생 1위 품목은 창호가 9,385건으로 13.2%
KS 개정 건 예고고시, 오는 12월 24일까지 찬성, 반대 의견 낼 수 있어
하반기 입주물량 증가세 계속돼 PVC 창호재 투입량도 증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