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 LX글라스 기술연구소, 구조용 유리 성능시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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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시험 체계 구축
-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전체 시험 수수료 30% 할인 적용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이하 협회)와 LX글라스 기술연구소는 지난 5월 27일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 성능시험을 시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4월 제정된 신규 단체표준인 ‘구조용 유리(SPS-KFGIA 005-7641)’의 성공적인 출범과 활성화를 위해서 진행되었으며, 협회 회원사의 시험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회와 LX글라스 기술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구조용 유리 성능시험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다. ▲ LX글라스 기술연구소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에서 요구하는 겉모양, 만곡, 쇼트백 충격시험, 낙하 충격시험, 원형유지력 시험, 탈락저항력 시험 등을 수행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잔여구조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원형유지력 시험과 탈락저항력 시험도 함께 진행한다.
원형유지력 시험은 유리가 완전히 파손된 이후에도 최소 10분 동안 무너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는지를, 탈락저항력 시험은 파손된 유리가 수직하중을 받아도 30분 이상을 하드웨어로부터 탈락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으로, 기존 KS 규격 시험에는 없던 구조용 유리만의 시험 방법이다.
또한, ▲ 협회 회원사에 한해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시험은 물론, 강화 유리, 배강도 유리, 복층 유리, 창 세트 등 유리 및 창호와 관련된 전반적인 시험 항목까지 시험비의 30% 할인을 적용한다.
LX글라스 기술연구소는 유리 및 창호 시험항목의 KOLAS 공인 시험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는 제품시험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협회 이성대 회장은 “LX글라스와의 협약으로 회원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리 및 창호업계 회원사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순 기자]
문의 : 02-3453-7991

